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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살리기 위해서 주신 말씀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생명의 군장을 싸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신갑주이다.

 

이미 영적으로 패배 해 본 사람만이 영적 전쟁의 승리자가 될 수 있다. 모세가 바로의 삶을 살아봤기 때문이다. 모세는 궁중 생활을 하면서 사막과 광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다. 그러나 살인하게 됨으로 도망쳐서 광야에서 40년 동안 살게 되었다 

모세는 광야의 달인이 되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이끌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영적 전투에서 패배 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을 쓰신다. 영의 세계를 알고 자신이 왜 무너졌는지 기도하고 찾아내서 다시는 그길로 가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작정하고 오직 주의 성령께 붙들려 살기로 작정한 그 사람을 보시고 충성되게 여겨서 쓰신다.

 

영적 전투에서 이기려면 우리 마음속에서 우상이 없어져야 한다. 나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모든 것들이 우상이다. 내가 어떠한 일을 하면서도 눈이 돌아가고 귀가 돌아가는 것이 우상이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고 그 중요한 일을 하면서도 눈이 돌아가고 귀가 돌아가는 것이 우상이다. 밥을 먹으면서도 보고 듣는 것, 대화 하면서도, 업무중에서도 보고 들음으로 나의 마음을 빼앗아 가버리는 것이 우상이다. 보고 들음으로 나의 마음을 빼앗아 가버리는 것이 우상이다. 보고 듣는 것이 예수님이라면 제대로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 이외의 것에 마음이 빼앗기고 있다면 나의 영은 이미 피폐해져가고 있고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패배할 수 밖에 없다.

 

내 속에 들어와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나를 세웠을 때 영적 전사가 될 수 있다. 생명의 영이신 주의 성령께서 내속에 들어와 계신 말씀을 통하여 역사 하실 때 승리하고 이겨 낼수 있다.

 

홍해를 가르고 반석에서 물이 나오고, 눈 먼 자가 눈을 뜨고 어떠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믿고 있다면 잘못된 신앙이다. 이것이 요나 같은 신앙이다. 그 모든 현상과모든 표적이 나타나게 하신 하나님을 찾는 것이 신앙이다. 복음을 전할 때도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자꾸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복음을 듣는 자들이 하나님을 볼수 없다. 하나님을 보게 하려면 나 역시도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살고 그 열매가 있어야 그 복음이 정상적으로 전달된다.

 

영의 세계는 거울의 세계이다. 나의 심령과 심정이 거울에 비추어지는 것처럼 목회자를 통해 반사 되게 하신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도 감동을 주신 것이다. 백성들이 갈팡질팡하면서 어느 것이 절대 신인 줄 알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것을 정리해야 한다는 감동을 주셨기 때문에 엘리야가 백성들을 모아서 절대 신이 누구신지를 알려준다.

 

내가 신앙을 어떻게 시작 했던지 내버려 두고 힘들다면 하나님을 부르자. 내가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사람에게 부탁하지 말고 돈에게 의지하지 말고 먼저 하나님을 부르자. 그러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그 사람과 관계된 것들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이제는 예수님을 의지하자. 예수님을 의지 할때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성령님께서는 절대로 말씀안에서 역사하신다. 나의 어떠한 관념 속에서 역사하시지 않으신다.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이끄셨다. 예수님을 시험 들게 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시고 승천하게 하셨다. 성령님께서 예수님을 이끄신 목적은 영혼 구원이다. 그렇다면 우리를 이끄신 목적도 영혼구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은 영혼 구원과 복음 전파를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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