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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틀이다. 내가 옷을 입는 것 같지만, 사실은 옷이라는 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옷을 행동, 즉  삶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무슨 옷을 입느냐에 따라 그러한 삶을 살기 때문이다.

거룩한 옷을 입었다는 것은 하나님을 입었다는 뜻이다.

교복을 입었다는 것은 학교를 입었다는 것이다. 정복을 입었다는 것은 회사를 입었다는 뜻이다.

영적으로 거룩한 옷을 입었다면 영적으로 거룩한 말, 거룩한 행동을 할 것이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 영원한 옷을 입어야 한다.

영원한 틀 속에 들어가야 한다.

 

 

이 땅에서 예수님의 틀에 맞춰진 사람을 천국같이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우리에게 교회를 주시고, 모임을 주신 것은 우리가 나중에 천국이라는 틀 속에서 함게 살 수 있도록 미리 연습시키신 것이다. 우리가 천국이라는 틀에 맞춰 끼워질 수 있도록 천국부품을 만드시는 것이다.

 

내속에는 수많은 장기가 있다 장기들이 내 속에 있지 않고, 펼쳐져 있다면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이다. 갈비라는 틀 속에 오밀조밀 들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가죽이라는 틀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인간으로서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심장이 배 밖에 있다면 어디로 갈지 모른다. 만약, 피가 혈관이라는 틀 속에 없다면 어디로 갈지 모른다. 피는 혈관이라는 틀 속에서 흐르고 있다. 틀 속으로 들어가야 산다. 틀 속으로 들어가야 제 역할을 한다.

 

  나는 평소에 살아오면서 틀 속에 있었는가? 틀 밖에 있었는가? 나는 살아오면서 인사이더였는가? 아웃사이더였는가? 내가 망한 것은 내가 안 된것은 내가 아픈 것은 , 내가 무너진것은 나는 아웃사이더였기 때문이다. 그 습관을 고치지 않고 교회에서 그대로 살고 있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다. 세상을 떠나서 교회로 들어왔다면 교회의 법을 따르라. 하나님의 법을 따르자. 

 

나는 그리스도인인가?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처럼 행동해야 한다. 예수님 안에 있기로 작정하고, 모든 일을 예수님 때문에 하고, 예수님 위해서 하고, 예수님밖에 없다는 마음올 일을 한다면 우리는 일을 조금했을지라도 많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제 돌아서자. 제대로 해보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이 있으시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는 지, 없는 지를 보신다. 그렇기에 시련을 주시고, 상상할 수 없는 어려움을 주신 것은 기도하게 하기 위함이다. 기도는 곧, 내 영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내 마음이 하나님의 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나를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틀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오장육부가 아무리 제 자리에 있고 건강할지라도 영이 제대로 서있지 않으면 완전한 게 아니다.

'네가 내안에, 내가 네안에', 주의 성령께서 내 속에 들어오는 순간, 완성품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완성품을 천국에 놓으시려고 이 땅에서 교회를 세우셨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고,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를 교회 안에서 보시고 뽑아 올리신다. 

 

  내 영이 내 속에 있기 때문에 사는 것이다. 내 영이 나를 떠나는 순간, 죽는다. 내 영이 내 속에 있기 싫고, 거북하면 떠난다. 내  영혼이 더러운데 영혼보다 육신이 더러우면 영이 빠져나간다. 그만큼 행위가 중요하다. 우리가 다른 곳에 있으면 괴로울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괴로운 게 아니다. 우리 속에 있는 영이 괴로워하는 거다. 나의 몸이 어디에 붙어 있느냐에 따라 영이 안전하게 있고, 떠나지 않는다.

나라도 내 육신의 행동들을 거룩하게 하도록 몸부림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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