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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6: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 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넘겨주시니

 

나의 인생에 문제가 온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을 외면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미디안 족속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장악해도 막아주지 않으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을 외면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버려 두신 것이다.

 

삿 6:7~10

7.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었으므로

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시니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9.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쫒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며

10.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 너희가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였으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절한 고통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두시며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희의 하나님이야." 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족속들을 두려워했다. 이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이며 엄청난 죄다.

 

일상적으로 짓고, 마음속으로 가진 것만이 죄인 줄 알았을것이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한 것, 무슨 일이 생기면 사람을 의지하고, 물질을 의지하고, 주변의 모든 상황을 두려워하는 것 또한 죄다. 우리는 이를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려면 우상을 숭배했던 아버지와 조상들의 죄악을 끊어야 한다. 끊는 방법은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을 박살내고, 제단을 헐고, 제사 드리려 했던 수소를 제물로 바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확실한 신앙을 보이는 것이다.

 

 

나의 심령 속에 악령이 지배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는 순간, 나는 새로 쌓은 제단이 된다. 이전에는 사탄이 나를 지배하고, 좌지우지 했을지라도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권자가 되셨음이로 사탄의 세력은 사라진 것이다.

 

세상이 돌아가는 상황을 보며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고, 괴롭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럴 때 내가 나서면 하나님을 연약한 분으로 보는 것이다. 내가 나서면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것이다. 나는 그저 하나님께 이르고 나의 길을 가면된다. 이것이 신앙이다.

 

이제는 나의 정욕, 기준대로 살지 말고, 하나님께 굴복하는 삶을 살자. 부모님과 다른 길을 가더라도 예수님이 나의 부모님이 되어 주시기 때문에 예수님만 믿고 제대로 따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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