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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황금룡이 지역을 잘표현해 주고 있네요.^^*

장성 황룡강변에서는 매년 가을에 축제를 합니다. 

10월달에 장성 옐로우시티 지역 특성을 잘 살려 장성 황룡강변에서 노란꽃축제를 합니다.

2018년도에 찬영이가 5살이 되던 해에 국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에겐 축제가 온통 먹는것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나봅니다.ㅋㅋ

자기 얼굴보다 두배가 넘는 솜사탕을 손에 들고 먹고  다닙니다.

주변에 3km 정도 마차타는 곳이 있습니다. 

두마리의 말이 번갈아가며 마차를 끌고 있는것 같아요. 쉬고 있는 말이 먹이 먹고 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딱봐도 나이 많이 먹은 말같아 보여요.

 

앗!! 찬영이 아빠가 찬조출연했네요.ㅋㅋ 

여전히 찬영이는 사진찍는거에는 관심이 없고, 솜사탕 먹는거에 관심 있나봐요..ㅋㅋ

 

한참을 바운스타고 놀이기구 타고 덥나봐요.ㅋㅋ

씨앗호떡이 인기있나봅니다. 줄서서 사먹는 사람들이 많아~~

두개사서 엄마랑 찬영이랑 둘이서만 먹었답니다. ㅠ.ㅠ

잠깐 의자에 쉬는 타임~~덕분에 엄마랑 아빠는 커피타임~~

 

바운스에서 놀고 있는 모습

바운스에서 놀고 있네요.^^*

2~3분마다..아빠 엄마를 쳐다보며~~어디 가는지 아직은 찾아요.

또래 칭구들하고 그냥 놀면 되는데

 

다람쥐 쳇바퀴처럼 생긴 놀이기구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ㅋㅋ

풀장에 물위에 띄워놓고 쳇바퀴안에 들어가서 구르면서 노는 기구에요.

30분에 5,000원~~

비싸지만...ㅠ.ㅠ

타고 싶어 하는 찬영이를 누가 이길수 있겠어요.

 

노란꽃축제에 가면 스템프찍기 미션이 있어요. 3군데에서 스템프 찍어서 보여주면 

소정의 상품을 준답니다.

위의 사진은 스템프 찍으러 가는 길목의 다리위에 피어있는 꽃이랍니다.

 

시간이 조금 지난 포스팅이지만,  그때를 다시 추억하면서 포스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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