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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준비하자(막1:15)

 

마지막 때가 가까이 왔다. 마지막 때의 증거는 무엇일까?

 

첫번째, 하나님의 자리, 권력의 자리, 능력의 자리, 실력의 자리, 지혜의 자리, 지식의 자리, 돈의 자리에 있으면서

마치 자기가 하나님인 것처럼 사람들을 통치하고 좌지우지한다. 뿐만 아니라 죄를 심상히 여기며 죄를 마음껏 

즐기면서 하나님의 권위를 짓밟고 있다.

 

 

두번째, 주의 종들이 교회와 성도들을 자기 소유물로 삼는다. 교회를 자기 궁전처럼, 성도들을 자기 노예처럼 여기므로 교회의 외관을 가꾸고 성도들은 이에 현혹되어 헌금을 많이 하고 충성하며 따르는 것을 마치 하나님께 이끄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영혼을 살리라고 말씀하신다.

 

세번째,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시험하고 저항한다. 하나님의 권위를 우습게 여긴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시험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는 교회가 할 일을 해야 하며 교회의 본질에서 벗어나면 안된다.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국가를 따르자.

 

네번째, 헌금을 하는데에 인색한 마음을 가진다.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주고 싶어 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자기 영혼을 위하여 자기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께도 드리고 싶지 않아 한다. 헌금이 만지작 거려진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진 사람이다. 헌금은 마음을 드리는 것이므로 세상에 소망을 둔 자는 헌금을 계산하고 헌금 내기를 주저한다.

 

다섯번째, 교회 안에 배반자가 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 사람의 뜻, 인본주의, 세속주의. 박애주의뿐만 아니라 사상적 성향에 편승된 기독교 단체들이다. 돈 몇 푼 때문에 교회와 신앙을 버리고 먹고 살기 위해 예수님 말씀보다 세상과 주변사람들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돌아선다.

 

 

마지막때가 가까이 왔다. 마지막때를 준비하자.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진대로 겉옷을 팔아 전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닌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을 위하여 움직이는 자가 살아있는 자다.

 

 

여러분의 양심을 보라 양심 가운데에는 '이제 뭔가 해보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왜 이런 일이 생길까? 라는 생각이 없나? 이렇게 한탄하고 있는 자는 가짜이며 거짓말쟁이이다. 배역하고 비굴한자이다. 언제든 예수님을 버릴 수 있는 자이다. 이럴 때일수록 주를 위해 소망을 가지고 움직이고 준비시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나는 누구와 상관하고 있는가? 무엇을 보고 있는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살아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사탄과 관계를 하며 지옥으로 떨어지는 중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하나님과 관계하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목회자를 세우시고 성경말씀을 주셨다.

 

말씀을 아무리 듣고 깨닫고 외우고 있을지라도 말씀이 나를 움직이지 못한다면 그 말씀은 나와 상관이 없다. 그 말씀은

나에게 헛것이다. 그 말씀으로 한 사람도 건져내고 있지 못한다면 완벽한 거짓말쟁이다.

 

말씀을 들었다면 회개하자. 죽음, 문제, 사건, 사고 앞에서 하나님을 찾지 않았음을 회개하자.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음을 회개하자,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았음을 회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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