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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이어야 산다

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1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무엇이 극단적인가? 

차선은 극단적이다. 중앙선을 넘어가면 죽는다. 사고가 난다. 

태양은 극단적이다.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떴다가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진다. 

시계는 극단적이다. 단 1초라도 양보하지 않는다.

 

 

우리의 인생에서 극단적인 것은 무엇인가? 삶과 죽음이다.

살길과 죽을 길을 어떻게 구분할까?

도덕적인 길은 살 길이고, 비도덕적인 길은 줄을 길이다. 

윤리적인 길은  살 길이고, 비윤리적인 길은 죽을 길이다.

진실한 길은 살 길이고, 거짓된 길은 죽을 길이다. 

양심적인 길은 살 길이고, 비양심적인 길은 죽을 길이다.

신앙적인 길은 살 길이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길은 죽을 길이다.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자. 무엇이든 중간은 없다. 중간은 허상이다.

중간은 상상의 세계일 뿐이다. 중간을 형성하는 것은 구별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자동차 중앙선은 분리되게 하는 것이지 중앙선에서 달리게 하는 것이 아니다. 

중간이라는 세계를 생각하는 순간부터는 모든 것이 혼란에 빠질 것이다.

중간 세계는 없다. 둘 중 하나다.

 

극단은 내 영혼을 온전히 보존하기 위하여 나를 허튼 곳에 두지 않으려는 확고한 각오다. 

극단은 내 영혼을 거룩하게 구별하기 위하여 내가 부정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극단은 내 영혼을 지키기 위해 나를 부정한 곳으로 이끌지 않는 몸부림이다.

그러므로 극단은 내 영혼과 육을 보존하려는 내가 나를 사랑하는 나의 자존심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거룩하게 구별하여 자신으 영혼과 육신을 지킬 수 있을까?

 

딤전 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하나님으 성경 말씀을 왜 묵상해야 되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말씀하신다. 내 영혼과 육신을 세상과 구별시키는 비법이 성경속에 그대로 들어있다.

나무나 풀이나 짚은 불을 통과하는 순간 재가 된다. 이것은 영원히 심판을 받는 것이다.

보석은 불 속에서 일그러진 모습으로 그을려서 나타난다. 이것도 심판 받는 것이다. 그런데 은이나 금은 불 속을 통과하는 순간, 더 빛이난다. 찌꺼기가 타서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불같은 시험을 우리에게 허락하신다.

성도들의 믿음도 그와 같길 바라기 때문에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여러 가지 시험과 문제와 고난과  시련을 앞에 두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통과하게 하신다. 이게 하나님의 방법이다.

 

그 믿음은 극단적인 것이며 그것이 바로 하나님 앞에 자신을 거룩하고 경건하게 하려는 철저한 각오와 결단과 신념의 신앙이다.

 

성도가 극단적이어야 하고, 구별되어야 하며, 경건한 삶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신의 영혼과 육신을 지키기 위하여 극단적으로 거룩함을 유지하고, 극단적으로 경건한 삶을 선택할 때, 그가 고난 가운데 있을지라도 그 현장에 예수님이 함께 해주시면서 다치거나, 아프거나, 그을리지도 않게 하신다. 극단적인 사람에게만 예수님이 불 속에서 함께 해주신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신다는 증거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연단하신다.

 

 

양다리 걸치지 말고, 예수 아니면 세상,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

괜히 있지도 않은 가운데 머물러서 사탄이 받은 형벌을 받지 말아야 한다. 사탄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간 역할을 하다가 영원히 형벌을 받았다. 

양다리 걸친 사탄은 영원히 불타는 지옥이다. 사탄이 가야 할 곳으로 우리는 갈 필요가 없다. 나나 잘하자.

나나 잘 믿자. 나나 잘 살자. 그리고 남에게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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