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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꾸지 말고 꿈속의 주인공이 되라(계22:5)

 

어떤 꿈을 꾸고 있나?

천국!

 

어디에 살고 싶은가?

천국!

 

소유하고 싶은것은 무엇인가?

천국!

 

왜 소유하고 싶은가?

천국에서 차지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예수님 가까운데!

 

왜 천국을 꿈꾸는가? 

왜 천국에 있고 싶은가? 

왜 천국을 소유하고 싶은가?

왜 예수님과 가까운 데를 차지하고 싶은가?

이 땅에서는 지쳤기 때문이다. 너무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천국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천국의 주인과 친해지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그 천국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믿게 해주시려고 

시련과 고난을 허락하신 것이다.

 

시련과 고난 속에서 깨닫고 돌이키는 자만이 천국의 주인을 찾게 되고 천국을 갈망하게 되고 영원한 평강을

소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다.

그 주님을 만나는 순간 찬양하게 되는 것이다. 소망의 찬양이요 갈망의 찬양이요 영광의 찬양이다.

 

죽음은 불안하고, 두렵고, 무섭다. 죽음에 대하여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진정 평안을 

주는 죽음은 무엇일까? 죽음 이후를 생각하고 죽는 사람이다. 죽음 이후의 세상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죽음 이후의 또 다른 삶을 인식하는 사람이다.

 

죽을 준비를 해야 한다. 반드시 죽을 준비를 해야 한다. 죽을 준비를 하는 사람은 날마다 죽음에 대하여 고민하며 

시간마다 자신을 죽음 앞에 두고 결산하며 산다. 왜냐하면 죽음은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심판이 

있음을 아는 사람이다. 심판은 인생이 끝난 후에 그 사람이 살아 온 행실대로 결정된다.

 

그렇다면 심판을 통하여 영원한 평강이 있는 곳으로 가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지금부터라도 의를 행하라. 이제부터라도 자신을 거룩하게 하자. 그러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양심을 씻어내는 회개가 필수과목이다. 목숨 걸고 회개하고 나면 곧 의를 행하게 되고 거룩하게 바뀌게 된다.

 

그러나 회개를 하고 나면 사탄은 반드시 공격한다. 사탄을 이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거기, 그것 , 그 사람, 그 무엇이든 죄 사함이 있나? 구원이 있나? 천국이 있나? 영생이 있나?

이기준을 삶에 적용하면 쉽게 용서 할 수 있고 가볍게 넘겨버릴 수 있고 불쌍히 여길 수 있고 긍휼을 베풀 수 있다.

그리고 흔들릴 이유가 없다.

 

꿈속의 주인공이 되려면 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속의 주인공이어야 한다. 

주인공이 되려면 감독에게 잘 붙어 있어야 한다. 연출자의 의도대로 잘 따라야 한다. 자기 자신을 온전히 진실하게 드러냐야 한다. 두려운 대로, 슬픈 대로, 아픈 대로 괴로운 대로, 외로운 대로, 기쁜 대로, 즐거운 대로, 행복한 대로, 밝은 대로,

자신을 드러냐야 한다. 그렇게 하면 연출자는 그의 형편과 상황에 맞추어 주고 위로하고 배려하여 회복을 시킨 다음에 진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감정을 감추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우리의 형편을 알려드리면 하나님이 대신 나서 주시고 해결해 주신다.

그러므로 성도들로 하여금 대신 나서주시고 해결해 주신다. 그러므로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역을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하신다.

 

꿈을 꾸는 그 꿈속의 주인공이 되라. 천국에 서 있는 나!

그 찬송자들 가운데 끼어 있는 나를 꿈꾸라. 그런 나를 바라보라.

그런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라. 그 꿈을 꾸라.

 

나는 보기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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